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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명지병원, '충북도 의료비 후불제 사업' 동참
제천 명지병원(병원장 김용호)이 충청북도에서 전국 처음으로 도입해 추진하고 있는 '의료비 후불제 사업'에 동참했다.제천명지병원은 지난 13일 제천시에 거주하는 A씨가 척추협착시술을 받았다고 밝혔다.제천명지병원에 따르면 의료비후불제 1호 신청자 A씨는 80대 남자 어르신으로 오래전부터 허리 통증을 앓아왔다.어르신은 “최근 허리 통증이 있었지만 치료비 부담으로…
김상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