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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삼, 엄태영 후보 ‘눈에 띄는’ 공약 비교
오는 4월15일 총선에 출마하는 엄태영, 이후삼 후보가 각각 공약을 발표했다.대표적으로 눈에 띄는 공약을 소개한다.■ 이후삼 후보‘수도권 전철을 제천 단양까지 연결 한다’고 한다.​일종의 대표공약으로 보인다.​2016년 권석창 후보와 경쟁하던 20대 국회의원 선거 출마 당시부터 슬로건이다.현 국토교통부 소속의원으로 많은 준비와 실천 방법을 다듬었으리라 예상…
김상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