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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임 제천시의회 의장, 관용차 사적 이용 논란
이정임 제천시의회 의장이 평일 의장 관용차를 이용해 관내 미용실을 방문해 논란이 되고 있다.제보에 의하면 지난 월요일 오후 이정임 제천시의회의장은 중앙로 2가에 위치한 미용실을 이용했다.문제는 이정임 의장이 미용실을 이용하는 동안 비서로 보이는 시의회 직원과 관용차 기사가 밖에서 대기하고 있었다는 점이다.기자의 확인 결과 사실로 드러났다.시의회 직원은 “의…
김상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