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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천...'뜨거운 성원에 부응하지 못한 죄송함에 목이 메입니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제천시장 재선 도전에 실패한 이상천 시장은 4일 본인의 SNS를 통해 심경을 밝혔다.다음은 이상천 시장이 SNS에 남긴 내용 전문이다.여러분의 뜨거운 성원에 부응하지 못한 죄송함에 목이 메입니다.정말 아프고, 아프고, 또 아픕니다.하소천에 피어난 금계국의 황금빛 물결처럼 오늘도 우리 제천은 평화롭고 아름답게 활짝 피어 있습니다.지난 34년…
김상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