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ovejc.kr
[기자수첩] 제천시 시의원 비례대표 후보군에 ‘실망’
다가오는 지방선거에서 각 당의 제천시 의회 비례대표 후보군이 알려지면서 시민들의 반응은 싸늘하다.비례대표의 취지를 무색하게 하는 후보자들의 자질 문제이다.한 시민은 “시의회 무용론이 나오는 이유가 바로 비례대표 후보 같은 경우이다. 아무 능력도 없이 그냥 공천권자의 말을 잘 듣는 인사를 선심 쓰듯 공천하는 경우이다. 이러니까 돈 받고 공천한다는 말이 나오는…
김상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