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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영 의원, 중고차 매매업의‘생계형 적합업종’지정 촉구
소상공인 중심의 중고차 매매업 시장에 대기업 진출의 적절성을 둘러싼 논란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엄태영 의원은 지난 8일 중소벤처기업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중고차 매매업에 대한 생계형 적합업종 지정을 강력히 주장했다.엄 의원은 “지역구인 제천시에도 40여개의 중고차 매매업체가 있어서 현장의 어려운 실정을 잘 알고 있다”며 “중고차 매매업에 6천여개의 업체…
김상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