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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영 의원...'최근 5년간 ‘짝퉁’ 203만점(정품가 2,087억) 적발'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엄태영 의원이 특허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외산 위조상품, 소위 ‘짝퉁’ 가방으로 인한 피해가 1천억 원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2016년부터 최근까지 특허청 특별사법경찰이 단속한 외산 위조상품 적발실적은 전체 압수물품 2백만여점(2,033,702점)으로 정품가액은 약 2,087억원에 달한다.최…
김상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