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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제보] 수해를 틈탄 부실공사현장 고발
제천시 남천 초등학교 후문의 인도 블럭 공사현장이다.체육관 올라가는 입구 현장 사진을 시민이 제보해 왔다.​경계석 공사가 진행 중인데 시멘트와 흙이 반반이다.​누가 보아도 부실공사이다.​경계석은 사람의 잇몸처럼 시멘트로 지지대를 만들어주고 양생해야 한다.​감독기관과 감리자의 현장 방문과 시정이 필요해 보인다.
김상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