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ovejc.kr
​이시종 전 충북지사 제천 방문, 이경용 후보 지지 적극 호소
이시종 전 충북지사(제33~35대)가 3일, 제천에 방문해 이경용 후보의 지지를 적극 호소한 것으로 알려졌다.이날 오전 11시부터 제천 역전시장을 찾은 이시종 전 충북지사는 상인들과 지역 주민을 일일이 만나 “제천·단양이 위기인 만큼 이제 새로운 변화가 필요하다”며 이 후보의 당선 필요성을 적극 호소했다.이어 “이번 총선은 국회의원 한 명 바꾸는 데 그치지…
김상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