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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아침을 여는 시
열어보지 않은 선물우리가 맞이하는하루 하루는 ‘열어보지 않은 선물’ 입니다.아무도 알지 못하는 마음의 선물입니다.우리는 날마다 하나 하나 그 것을 열어 봅니다.무엇이 담겨 있는지 아직 모릅니다.​하지만내 마음이 내 눈과 귀와손 끝이 발걸음이 그 것을 좋아하면기쁨이라는 이름의 선물이 될 것이고사랑이라 느끼면 사랑이라는이름의 선물이 될 것입니다.불평과 불만의 …
김상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