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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완 제천시의원, 당원 자격정지 2년 징계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윤리심판원은 11일 음주운전으로 입건된 김수완 제천시의원에 대해 당원 자격정지 2년의 중징계를 내렸다. 당원 자격정지는 제명에 이어 두 번째로 무거운 징계다. 권리행사 등 당원으로서의 모든 권리가 정지된다. 한편 이경용 제천단양지역위원장은 논평을 통해 “제천시의회 국민의힘은 의회민주주의 훼손에 사과하고 협치를 복원하라”고 요구했다. 이…
김상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