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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내년 4월 총선은 시작됐다
5월 가정의 달을 보내면서 각종 행사장 마다 선량들의 발걸음이 바쁘다.길거리 가로수와 전봇대마다 정치적 구호가 적힌 현수막이 늘어나고 있다.민주주의의 꽃은 선거다.국민의 한표한표가 모여서 국민이 주인임을 알리는 제도이다.우리 지역에서도 여러 인사들이 ‘자의반 타의반’ 거론되고 있다.여권인사로는 현역인 엄태영 의원은 부동의 상수이다.권석창 전 의원도 몸풀기에…
김상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