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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아침을 여는 시
혹시 아프진 않죠?나 당신에게 좋은사람으로 머물고 싶습니다.당신이 마음 아프지 않게당신에게 항상 다가가위로의 말과 함께 따뜻한말을 나누며당신이 조금이라도행복함 속에 삶을살아갈수 있도록 당신의벗이 되어 드리고 싶습니다.차한잔이 그리울때 당신의찻잔이 되어 줄 것이고,당신이 어디에 계시든당신의 그림자가 되어당신을 지켜주고 싶습니다.진실한 마음 하나로 당신의벗이 …
김상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