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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꽃임 도의원 '제천시 기회발전특구 지정 절실하다'
충북도의회 산업경제위원회 김꽃임 의원은 28일 제40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충북형 기회발전특구 계획수립단계부터 기업 유치가 어려운 지역이 고려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주문했다.김 의원은 “민선 8기 출범 후 현재까지 투자유치 실적은 30조원이 넘지만 청주·충주·진천·음성 4개 시군에만 27조원 이상, 전체대비 약 90%가 집중…
김상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