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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장 횡포에 부인 갑질까지'...봉양농협 조합장 갑질 논란
민주노총 충북본부 250여명은 제천 봉양농협 조합장을 상대로 갑질·횡포를 중단하라고 촉구했다.민주노총은 22일 오후 4시 제천시 봉양농협 앞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홍성주 조합장은 무려 36년간 재임하면서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며 봉양농협 노동자들의 인권을 짓밟아 왔다'고 규탄했다.이어 '홍 조합장은 직장 내 괴롭힘과 갑질에 대한 지탄이 일고 있는 와중에도…
김상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