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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민선8기 내 의대정원 95명 증원 목표
충북도가 민선 8기 임기 내에 도내 의과대학 정원을 184명으로 증원한다는 목표를 세웠다.의대 정원을 늘려 보건의료 서비스를 확대하는 등 상대적으로 열악한 의료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서다.도에 따르면 현재 89명인 충북 의과대학 정원을 오는 2026년 6월까지 95명을 늘릴 계획이다.증원이 현실화하면 충북대 의대는 49명에서 111명, 건국대 충주 글로컬캠퍼…
김상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