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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성면 두항리 화재 가정에 따뜻한 온정의 손길 이어져
단양군 단성면 두항리 마을에서 화재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구를 위해 이웃들의 따뜻한 온정이 이어져 소식을 접한 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하고 있다.지난 15일 발생한 화재로 가옥이 전소된 박OO씨 가정에 단성면 두항리(이장 박무식)에 거주하는 주민 36가구는 십시일반 모금한 300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군청 주민복지과와 단성면사무소, 적십자사 등 기…
김상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