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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인구소멸 대안으로 특례군 법제화 필요성 주장
지난 주말 진행된 ‘2019 한국행정학회 동계학술대회’에서 특례군법제화추진협의회 초대 회장군(회장 류한우 단양군수)인 단양군이 인구소멸 대안으로 특례군 법제화의 필요성을 주장했다.한국행정학회에서 주관한 이번 동계학술대회는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현장중심의 행정학으로 국민의 눈높이에 맞게’라는 주제로 진행됐다.​대회 첫날인 13일, 2회의 10분…
김상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