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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수해복구비 ‘1560억 확정’ 복구사업 탄력
지난달 역대급 장마로 큰 물난리를 겪고 특별재난지역에 지정된 단양군의 수해복구비가 1560억 원(공공 1512억 원, 사유 48억 원)으로 확정되며 복구사업에 탄력을 받게 됐다.14일 군은 지난달 13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된 중앙재난피해합동조사단의 조사 결과에 따라 단양군이 행정안전부에 제출한 복구계획이 최종 확정되며, 일반복구 사업비 879억 외에 개선복…
김상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