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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영동군 포함 도내 일부 읍·면 '특별재난지역' 지정
[이시종 지사(앞줄 왼쪽 두 번째)가 지난 8일 어상천면 수해현장에서 임명혁 단양군 건설국장(오른쪽)으로부터 피해상황과 긴급 복구현황을 보고 받고 있다]충북 단양군과 영동군, 진천군 진천읍·백곡면, 괴산군 청천면, 옥천군 군서면·군북면이 24일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됐다.정부는 이날 이 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추가 선포했다.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되면 시설 복구…
김상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