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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전명가들, 단양 수해지역 ‘무상 수리’ 온정의 손길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단양 수해지역 주민들을 위해 LG, 삼성, 위니아에이드(前 대우전자) 등 가전명가에서 침수가전에 대한 무상수리 서비스를 진행해 주민들의 생활안정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지난 7일부터 각 기업의 수리기사들은 단양 내 침수지역인 매포읍 가평리와 삼곡리 등을 순회하며 무상 방문수리를 진행해 냉장고, 에어컨 등 총 50여대의 가전제…
김상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