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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발전 견인한 공직자들 아름다운 '퇴장'
단양발전을 견인한 단양군 공직자들이 인생 2막을 위해 올 상반기를 끝으로 공직생활을 마무리했다.상반기를 끝으로 퇴임과 이임한 공직자는 이수연·김덕룡 사무관, 김평진 부읍장, 강석구 팀장, 김진남·이호걸·유영석 주무관이다.​이수연 사무관은 2019년 사무관으로 승진한 뒤 영춘면장을 맡아 폭 넓은 인맥과 친화력으로 주민들과 스스럼없이 지내며 소통과 화합의 행정…
김상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