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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근 군수, 새벽 제설 현장 찾아 작업자 격려
눈발이 짙게 날리던 지난 10일 오전 6시경, 단양군 제설차가 어둠의 장막을 걷어냈다.김문근 군수는 이날 새벽 제설 현장을 찾아 제설 실태를 파악하고 작업자들을 격려했다.김 군수는 지난 10일 6시부터 9시까지 노동-장현 고갯길, 선암계곡로, 방곡-올산 간 도로 등 취약 도로를 점검했다.현장에서 직접 적설량, 결빙 상태를 살피고 제설작업을 총괄 지휘했으며 …
김상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