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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청 공무원, 잼버리 일본 대원 분실 여권 찾아줘
구인사에 머무르고 있는 일본 스카우트 대원이 잃어버린 여권을 단양군 자치단체 공무원들이 합심해 찾아줘 미담이 되고 있다.일본 스카우트 대원 미야자와 타츠키는 새만금에서 단양으로 숙소를 옮기는 과정에 여권을 분실해 발만 동동 구르는 상황이었다.타츠키는 단양군 공무원에게 “야권을 잃어버렸는데 어디서 잃어버렸는지도 모르겠다”며 도움을 요청했다.9일 사연을 전해 …
김상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