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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유용미생물 생산시설 대폭 확장
단양군농업기술센터(소장 박정현)는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한강수계기금 약 34억 1천여만 원을 확보해 유용 미생물 생산시설을 대폭 확장해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생산시설은 약 500㎡ 규모로 건축됐으며, 1회 최대 2t을 배양할 수 있는 배양기 5기, 저장실, 기계실, 사무실 등을 갖추고 있다.군은 지난해 원예·축산농가 2,994호에 150t을 공급했으나 …
김상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