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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모 초등학교 교사들의 일탈...'제 식구 감싸기 급급'
단양군 관내 모 초등학교에 근무하는 교사들의 부정한 애정행각이 드러나 파장을 예고하고 있다.단양군에 위치한 모 초등학교에 근무하는 유부남 교사 H씨(39세)는 2022년 3월 같은 학교로 발령 난 신규 미혼 여교사 K(25세)와 2022년 4월 말경 오후 단양 읍내 모처에서 술자리를 함께 했다.술자리가 파한 후 유부남 교사 H씨는 단양 시외버스터미널 주변의…
김상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