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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근 군수, 재난 대책 회의서 '최악의 상황 대비하라'
13일부터 14일 아침까지 단양지역에 평균 83.8mmn의 호우가 쏟아진 가운데 김문근 군수가 군 주요 사업장과 호우피해 현장을 둘러보고 긴급 군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했다.김 군수는 호우경보가 발효된 지난 밤 군 재난상황실을 방문해 상황관리 현황을 보고받았으며, 오늘 새벽 자가 차량으로 각 마을을 살피고 현장에 나온 조성룡 단양군의회 의장과 주민들을…
김상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