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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6대 이준배 단양경찰서장 취임
(취임 간담회 장면)(충혼탑 참배 장면)단양경찰서 제66대 서장으로 이준배(당58세) 총경이 20일 청정 단양의 치안책임자로 취임했다.이준배 신임 서장은 충혼탑 참배에 이어 지휘부 간담회를 통해 공식적인 업무를 시작했다.신임 이준배 서장은 “내부화합과 공감받는 업무 추진을 통해 재임기간 동안 직원들이 서로 신뢰하고 배려할 수 있는 조직문화 조성과 근무환경 …
김상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