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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스포츠 메카 단양, 카누 국가대표 담금질 열기 가득
수상스포츠의 메카 단양군이 대한카누연맹 국가대표 선수단의 강도 높은 담금질로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지난 12일 군은 대한카누연맹 국가대표 선수단 및 관계자 20여 명이 내년 9월에 열릴 중국 항저우 아시안게임 준비를 위해 단양을 찾았으며, 약 한 달간 지역에 체류하며 맹훈련에 돌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선수단 훈련 코스는 단양읍 도전리 고수대교부터 수변 무…
김상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