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규 당선인, 장애인단기보호센터 찾아 급식봉사
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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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8 10:56
김창규 제천시장 당선인은 27일 청전동에 위치한 장애인단기보호센터를 찾아 급식봉사활동에 참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사회적 약자가 소외되지 않는 건강복지’를 시정방침으로 정한 김창규 당선인은 돌봄 부담이 큰 최중증 발달장애인이 생활하고 있는 장애인단기보호센터에서 직접 반찬을 만들고 배식하는 봉사활동과 함께, 시설관계자로부터 애로사항과 장애인복지의 현황과 향후 방안에 대한 대화를 나눴다.
김창규 당선인은 “장애와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차별과 편견을 해소하고, 발달장애인과 가족이 지역사회의 한 구성원으로 굳건히 자신의 삶을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필요한 부분들을 찾아 장애인복지 시책에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상대(elovejc@gmail.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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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이 됐네.
기대해보겠습니다.
검찰 조사 나오면
누구 말이 진실게임
기자는 누구여
분놈은 하모니카여
다불어 오십배
뭘 그리 서둘러요?
사업바꾸는데 1년,
새사업 만드는데1년.
첫삽뜨자마자 다시 선거시작이지
지금까지 죽 지켜보니 김창규 당선인은 역대시장들과는 격이 다른 사람입니다.
이제 제천은 희망이 있습니다.
기사도 안쓰더라
이 눔도 .쳐 묵었나@@ㅇㅇ
하모니카 불어라
비 오는 날 불어라
인수위 출범할때부터 이미 나가리데스네...
지역을 알아야 중심을 잡는데...
지역을 알리기위해 순실이들에게 휘말리고
이제 알았다싶으면 4년 다 지나가겠지....
거대한 항공모함인데.
뱃머리 돌려봤자 미동도 안해.
지역은 절대 안바껴.
기득권은 교활하고 처세의 달인들이야.
새권력에 다 빈대붙어 결국 살아날걸.
안봐도 비디오야.
시청도 꼰대들 넘쳐나고 지역단체도 접수 어려워.
처세꾼과 모리배가 밤마다 연일 연쇄회동에 바빠.
사방에 로비와 이합집산이 ㅈ득실득실.
시민은 변화를 원했잔아.
기득권은 바뀌는걸 싫어하지.
새로운 시장과 세력도 한두달은 움직이겧지. 손놓는게 현실이야.
사방에 뒤엉킨 인연과 기득권의 고리들.
타협하고 눈치보다 4년이 1년이야.
시민이 바란 개혁과 성공이란.
김새지만 그게 힘들어.
촌동네 얽히고 설킨 관계가 만든 뒤죽박죽을 못자르면 또 선거하겠지.
학연지연으로 사방 줄대서 결국 정리 못해.
시늉만 하다가 결국 다음선거에 늘 고배를 마시는거여.
기득권은 원래 ㅋㅎ 양다리야.
의원들과 단체장들은 시장 입장은 신겸 안쓰지. 개혁 피해가는게 욕안먹지.
내 표만이 중요한거야.
근데 표떨어지게 바꾸겧나
하나도 안바껴.
책임질 시장만 휘둘리다 혼수상태 우왕좌앙이다.
어어~하다 4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