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불꽃대 스카우트 선서식 개최

제천불꽃대 스카우트 선서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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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청소년센터(관장 안태영)에서는 지난 11일 ‘제천불꽃대 스카우트 선서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스카우트 충북연맹 제천불꽃대의 초중고 스카우트 대원과 지도자를 비롯해, 축하하기 위해 신성식 한국스카우트 충북연맹장과 내외빈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선서식은 기존 스카우트 대원과 신입 스카우트 대원이 함께 한 자리에서 엄숙하고 차분한 분위기에서 진행됏으며, 모든 대원들이 함께 스카우트 선서 및 규율 낭독을 하면서 스카우트 대원으로서 책임을 다하고, 성실하게 스카우트 활동에 임할 것을 다짐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되었다.

 

선서식을 마친 후 제천불꽃지역대는 앞으로 진행되는 스카우트 활동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을 듣고 반별활동을 진행했으며, 2023년 전라북도 새만금(부안)에서 개최하는 제25회 세계잼버리 대회와 올해 8월 열리는 프레(한국)잼버리를 앞두고 사전 설명회를 여는 등 지역 내 스카우트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제천시 관계자는 “청소년단체 활동이 학교에서 지역사회 중심으로 이동하는 추세로, 이에 제천시청소년센터에서는 청소년활동에 격려와 지원을 아끼지 않고 청소년단체 활동의 모범적인 모델을 만드는데 힘쓸 방침“이라고 말했다.

 

김상대(elovejc@gmail.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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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4 08:17  
이런거 하지말고 비둘기아파트지하 엄청 돈들여 만들어놓구 텅빈시설물 시민 돈뜯어 늘 토목으로 차없는거리 나와봐라 중학생들로 거리가 꽌잔다. 만들었으면 계도를하던 뭔가 만들어논거 활용을 해야지 오직 토목으로 시민의 혈세가 줄줄센다
맞어요 2022.06.14 13:02  
어떤가해서 들어가보니 적먹감만  앞뒤 생각도 없이 일단 벌려놓고보는 주먹구구식 제천은 왜 늘 이러는지
학생은 공부와 운동에 전력 2022.06.14 17:24  
학생들의 여가활동도 좋지마는 학생의 사명은 공부와 운동이다. 학생들의 실력이 전국에서 충북이 제일 꼴지라고 방송에 나오던데 교육감이하 선생들 원망아니 할수 가 없다. 꼴찌를 만들어 놓았으니 어떻게 책임을 질 것이냐? 묻고 싶습니다. 학생들이 공부하는데 열을 올려야지 행복 할 사이가 어데 있느냐? '행복학교!'우리나라 말의 70%가 한자로부터 내려온 뜻글의 어원이거늘 한자완전박탈! 학생들 한자실력 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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