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8기 제천시 인수위원회 출범...인수위원 15명 구성
김창규 제천시장 당선인은 9일 민선8기 ‘역동적이고 새로운 제천을 위한 제천시 인수위원회(이하 인수위)’ 위원장과 부위원장 등 인수위원회 구성안을 발표했다.
인수위원회(위원장 윤종섭)는 오는 11일 오전 10시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인수위는 각계각층의 전문가와 사회단체 대표 등 민간 전문가 중심의 실무형 위원회로 구성됐다.
인수위 사무실은 제천시 보건복지센터 옆 영상미디어센터 3층에 마련했다.
위원장은 제천시 행정복지국장, 경제건설국장, 한방바이오진흥재단 이사장을 역임한 윤종섭 현 제천시문화원장이 맡았다.
또한 인수위 부위원장에는 유병하 전 한국은행 통화정책자문역(국장)이 위촉됐다.
인수위는 행정지원, 문화복지, 경제산업, 안전건설, 도시성장추진 등 5개 분과로 구성됐다.
김창규 당선인은 “시민의 대변자인 시의회와 1200여 공직자들과의 화합된 힘을 바탕으로 시민중심의 성과주의 행정을 펼치겠다”면서 “윤종섭위원장이 중도적인 실무형 인사로서 선거로 인해 갈라진 민심을 다시 화합시켜 줄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당선인은 인수위원들도 권위적이거나 민선7기의 잘못된 부분만 부각 시키지 말고 오직 제천시민의 이익을 중심으로 ‘역동적이고 새로운 제천’을 만드는데 역점을 두어 인수 및 공약사항 점검 업무를 생산적으로 수행해 주기를 희망했다.
인수위원회 위원장 및 위원 명단은 다음과 같다.
◆ 위원장
▲ 윤종섭 (현)제천문화원장
◆부위원장
▲ 유병하 (전)한국은행 통화정책자문역(국장)
◆ 위원(13명)
▲한영해 (현)제천시 인재육성재단 이사 ▲원미란 (현)극동대 지역상생센터장 ▲송우경 (현)산업연구원 지역정책실장 ▲김응수 (현)용인대 교수(정치학 박사) ▲장병호 (현)제천시 복지재단 이사장 ▲류인숙 (현)YWCA 사무총장 ▲김종만 (현)김창규당선인캠프 사무국장 ▲고광호 (전)제천시 국장 ▲신현삼 (전)농협 지점장 ▲신건민 (전)제천시 국장 ▲김동삼 (전)제천시 과장 ▲임현숙 (현)세명대 교수 ▲박헌영 (현)세명대 교수
◆ 간사 김종만
◆ 대변인 박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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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출신이라고 다 일 잘하는건 아닐테니.....
다시 국힘으로 가는건가?
시장이 바꼈는데 민선7기의 사업을 그대로 하는 것은 시민을 완전히 우롱하는 것이다.
기본적인 자치사무는 유지하되, 지역발전전략과 핵심동력사업은 선명하게 핵심단어로 제시돼야한다.
훌륭한 인수워원장과 박사들과 퇴직시청간부들이 기라성처럼 포진한 만큼 지난 4년간의 사업들을 엄중하고 추상같이 분석하고 과감한 조치를 하리라 믿는다. 문제사업은 과감히 척결하고 인적쇄신과 책임도 물어야한다. 시민의 운명과 혈세가 맞물려있다.
지역의 명운이 인수위활동에 달려있다. 시민은 심심해서 선거를 한 것이 아니다.
첫분기 시정흐름만 봐도 4년의 제천모습이 그려진다. 막중대사를 함에 사사로운 정과 덮어주기 대충대충을 경계하고 삼갈뿐이다.
전시장이 깔아놓은거 위에서 잘 줏어먹다 갈 판이구만
쓸데없는거 안하고 줏어먹기만해도 성공할판인데
인수위는 왜 저 모양 ㅋㅋ 빼앰~~~~
흐르는 제천에 거꾸로 흘러가는 저 인수위처럼~~~ㅋㅋ
최순실이 너무 많소다
제대로 된 사람은 몇 안보이고
안팎으로다가 죄다 문제있는 사람들로만 구성?
당선인에게 득이될게 없다
민선8기는 숟가락만 얹혀도 80%는 먹고간다
이제 다 수확 할 일만 남았잖소
민선7기는 민선6기에서 말아먹은거 복구하면서도 성과냈다
근데 민선6기 말아먹은 사람들이 왜 저기서 나와?
이건 뭐 당이고 철학이고 없구만
오직 사적 이익만을 추구하는 사람들로 가득
김 당선인. 새로운 인물로 기대했는데 결국...그 나물에 그밥인가...인수위 구성은 몇명 빼고 전부 본인에게 마이너스다
대체 최순실이 얼마나 많길래 그정도 컨트롤도 안되는건가
나름 나쁘지 않았던 김당선인 이미지에 스크래치만 가득....
부디 시정 운영은 온갖 최순실들 물리치고 시민들에게 때때로 욕 먹더라도 소신껏 철학을 가지고 운영 하시기를....
이제 눈치 보지 말고 적당한 나이 제한을 두고 그 이상 나이가 된 사람들은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해 물러 나도록 하는것이 어떨까요.
나이 제한은 70세 정도면 적당할것 같고. 연임도 3번 이상 연임하지 못하도록 하자. 고인물들이 너무 많다 보니 지역이 바뀌지 않는다.
아마 새시장을 가르치러 들걸. 시간문제야.
일을 시장 혼자 했나. 부하간부들이 더 문제라는 얘기가 돌아.
책임은 커녕 어둠속에 숨어 4년간 요리조리 주무를거야. 시장만 바끤다고. 누가 아 예~ 하고 할까? 이러니 지역발전이 쉽겠나. 공무원들과 단체장들이 변해도 될까말깐데.
과거가 말해주잖아. 이번에도 지켜보면 알겠지.
아무것도 안하고 명단만 올리고 있어도 파장이 너무 커요
주어먹으려고 붙어야지
한달간 대혈전 파노라마 볼 만 할거야.
다부수고 새로 튼튼히 쌓아야겠지.
정글싸움에서 넋을 놓다간 승자도 골로 가는거야. 시민을 위한 나랏일에 어설픈 봉합으로 기회날리면 천추의 한이야.
제천의 불행인거지.
인수위 면면이 일당백이니 곧 평정되겠지.
쉽지 않겠지만 리듬탈려면 인수위설치 왜 한거야. 시민이 동의 못해.
대충대충하면 제천은 결국 4년 혼수상태야. 시민이 선거로 결정했으면 과감히 인적쇄신하고 정책승부수 쎄게 던저야지. 인수위원들에게 강력한 지지를 보낸다. 성과로 보여주라고. 좋은 기회였는데 가슴을 치며 후회하지 말라고
ㅇㄱㄱ는 같은 고려대 출신이라고 ㄱㅊㄱ 쪽에 붙었나 아 지겨워 고려대
ㅇㅁㄹ 말고도 ㅇㄱㄱ 사람들 많네
진짜 철학도 소신도 없다 ㄱㅊㄱ의 현 주소가 이거야 지역도 모르고 사람도 모르고.
정책승부? 인적쇄신? ㅋㅋ 인수위 명단 보고도 그런 생각이 든다는게 참 아이러니...
그래. 솔직히 ㅎㅇㅎ. ㅅㅇㄱ. ㄱㄱㅎ 는 인정.
나머진 뭐야.........
쇄신과 정책 승부는 커녕 20년뒤로 거꾸로 흘러 흘러....퇴행하는 중...
그니까 인수위는 왜 만들어가지고..
아 맞다. 구체적인인 정책이 없으니 인수위에서라도 뽑아내야 하는구나
중립이신 3분께서 부디 역할 잘 해주시기를
공뭔들은 파견 안되니? 공뭔들도 지발휘둘리지 말고 할일 똑바로 해라. 말도 안되는 인수위에 흔들리지말고~~
인수위가 아니고 한자리씩 나눠먹기 인사들 섭외한듯.
ㄱㅊㄱ는 다를 줄 알았는데. 개뿔
민주당 하는 꼬라지가 꼴보기 시러서 뽑았드니만 퉤. 이럴거면 지역 사정이나 잘 아는 ㅇㅅㅊ이나 뽑을걸
뒤에 순실이들이 이렇게 많을 줄 알았나
선거 해도 이전엔 인수의가 의욕과 내용이 없써요
먹을게 많다고 신구권력이 야합하고 어물쩡 허송세월 안되ㅂ니다
주민ㅇ들이 정말 분노합니다.
선거한게 전현직 친목 ㅁㆍ임하라고 웃으며 악수하라고가 아니지.
시민이 잘하ㅇ시라고 지켜봅니다
괜히 찍었어요
후회 막급
다를줄 알았는데
위원장 ??
위원 ??
사람이 없구나
일신상 사정에 의해서 안 한다고 ㅎㅎㅎ 지나가는 개가 웃고 고양이가 짓는 형상이네요 ㅎㅎㅎ
아니 임명 당하고 , 어깨 으쓱하더니 ㅎㅎㅎㅎ 글구 그런 제천의 시민이자 인수위 활동을 할 정도의 출중한 인제이자 여성을 대표 하고 ,초당적인
능력을 자진녀가 김창규 당선인이게 꼭 필요한 인재네요 ,, 인수위 끝나면 당선인 비서실장로 재 추대 하는 바 입니다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