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제천·단양 기초의원 비례대표 후보자 확정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제천·단양 기초의원 비례대표 후보자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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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비례대표후보자 추천관리위원회(위원장 이경용)는 2일 기초의원 비례대표 후보 6명을 확정했다.


제천·단양지역 기초의원 비례대표 후보자는 ▲제천시 한명숙(여·55) 전 제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사무국장 ▲단양군 유영희(여·60) 현 군립 우리어린이집 원장이다.


이어 보은군 정은숙, 옥천군 김홍자, 영동군 최순자, 괴산군 조보현을 단수 추천했다.나머지 기초의원과 광역의원 비례대표는 오는 5일 투표를 통해 순위를 정한다.

김상대(elovejc@gmail.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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