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신규확진자 49명 발생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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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0 08:55
제천시는 10일 오전 8시30분 기준 확진자 49명(신규 38, 격리중 11)이 발생했으며, 156명이 검사 중이라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정부의 접촉자 조사기준 변경에도 불구하고 지역 안정시까지 우리시는 접촉자를 추가로 조사할 계획”이라며 “다소 불편하시더라도 시민 모두의 건강을 지키는 일이니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10일 0시 기준 확진자 현황은 전국 54,122명, 충북도 1,081명, 청주시 613명, 충주 164명, 진천 88명, 제천 51명 등이다.
김상대(elovejc@gmail.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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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아라는 톡에,보건소 가는
차안에서 혼자 엄청 웃겼음.
접종 안한 나는 그렇지만
열나게 3차까지 맞은 직원들
생각하니 웃음이
저럴려고 접종한 건지!
처음부터 모든게 사기였음이
맞았고.접종율 70%면 집단
면역이 생긴다는 둥.
위중증으로 덜 간다는 둥
이제는 셀프 치료라는데
선거도 있고 포기하고
내빼려는 수작들이
다분히 엿보인다.
전쟁나면 아몰랑 한놈도
없이 다 도망칠 거라
했던 짐작의 혹시나가
역시나 틀림없음이.
이 말아먹는 정부 지침
따를수 밖에 없는 시 직원들만
한없이 고생하고
접종에 사망하고 후유증에
시달리는 국민들만
안타까울 따름이다.
온갖 변명과 뻔뻔함.이중성
편가르기.사회문제 끼들어
깽판치기.거짓을 참이라
우기기.개같은 성적 욕망.
남 탓하기.
이런 인간들의 특징 그 자체에
이가 갈린다.정말로 더 망해야
정신 차리지.
아직 안 망하고 있는게
그저 신기할 따름이다.
장모는 요양원 차려 부정하게 돈 타먹고
신도시급 부동산을 소유하고
본인은 검사시절 특활비 100억여원 중 대부분을 현금으로 써서 문제가 없다며 입닫는건 되고?
분노와 비난, 권력의 사유화를 운운하는 대선후보를 후보라고 내놓는 당에 정권을 내줄수는 없는거지.
공포정치 속에서 할 말도 못하며 살아갈텐가? 난 갈등과 공포를 유발하는 후보자가 좋다는 사람들이 더 신기할 따름이다.
권력의 사유화와 공포정치가 마치 민주당 지지자들에게만 해당하고 국힘 지지자한테는 한없이 너그러울 것 같은가?
그게 진정한 민주주의이고 정의이고 공정인가?
방역? 그사람이 되면 단칼에 접종 중단이라도 가능한 세계 정세인지는 살펴보기는 했는가? 우리나라만 잘 살면 되는가?
지금도 식당같은곳에 보면 사람들 옆에 바짝 앉아서 떠들고 술 마시고 하는곳 많든데. 이런 시기에는 조금 자제해도 좋을텐데. 이제는 행정당국에 기댈수도 없고 어차피 각자 개인들이 조심할수밖에 없겠지요. 조만간 QR 방역 패스도 폐지될듯 하고, 그러다가 보면 완전 위득 코로나 시대가 될것 같네요.
검사해서 살아 볼려고?
검사는 믿니?
그런 신천지를 정치에 이용한 모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