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최명현 전 시장...“현 정권은 아마추어 정권”

[인터뷰] 최명현 전 시장...“현 정권은 아마추어 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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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현 전 시장을 전격 인터뷰 했다.


다음 제천시장 선거 출마 의향을 묻는 질문에 ‘그렇다’라고 답했다.


인터뷰 내용을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현 정권은 너무나 아마추어 정권”이라고 말했다.


최 전 시장은 “시내 한복판에 있는 공설운동장을 삼한의 초록길 옆에 드림팜 랜드 부지로 이전해 종합 스포츠 타운을 세울 계획”이었다고 밝혔다.


또 그는 “도심에 아파트형공장을 유치해 주상복합 형태의 공장을 지어 분양해야 시내 상권도 살아난다”면서 “이젠 생각의 틀을 바꿔야 경쟁력이 생긴다”고 말했다.


기자가 듣기에는 차분한 어조로 논리적으로 설명하는 최명현 전 시장의 고향 제천을 사랑하는 애향심이 크게 느껴졌다.


목소리는 힘이 있었고 젊음과 패기가 넘쳐났다.

김상대(elovejc@gmail.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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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2021.04.17 20:15  
최명현 전 시장님
좋은 아이디어 힘찬 패기 멋져요 !
제천시 2021.04.18 07:53  
제천시 장  지금 구 동명학ㅇ교 그 알짜배기땅을 세명대에 준거 역사에 치욕으로 ㄴᆢㅁ을거다 도로변 좋은 자리를 세명대에 왜 준건지를 알만한사람 안다
의림지 2021.04.18 14:12  
아무리 좋게 보려해도 당신은 아니올시다.어께에 힘주고 거들먹 거리는 모습 다시 볼일 없을 겁니다.시정이나 잘했으면~ㅉ
여론 2021.04.18 16:14  
지금 시장은 여론이 안좋은데
마땅히 뽑을 인물이 없네
2021.04.18 16:22  
기자야 밥 얻어먹었냐?
모산동 2021.04.19 21:29  
마지막 인사가 방점이었죠ㅎㅎㅎ
모두 2021.04.20 23:48  
제천시가 발전 되려면 모두 모두 변해야 ㅎㅎ
ㅉ ㅉㅉ 2021.04.22 17:28  
운동장을 옮긴다고라 그 예산은?
도심에 아파트형공장이라고라
개가 웃겠네 산업단지는?
아무리 해도 제천은 끝났다
보수시장국개의원  내리 해서
뭐 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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