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6월1일 지방선거 예상출마자...시장선거

2022년 6월1일 지방선거 예상출마자...시장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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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지방자치 단체장과 시·도의원을 선출하는 지방선거 날짜는 2022년 6월1일이다.


추석인 10월1일을 기준으로 20개월 정도 남았다.


지역정가에서는 차기 선거의 구도를 저울질하는 움직임들이 포착되고 있다.


각 당별로 출마예상자들의 움직임이 포착되고, 타천으로 예상후보자 명단에 오르내리는 인사들을 점검해 보았다.


우선적으로 지방자치단체장의 예상 후보자를 알아보면 다음과 같다.


더불어 민주당은 현 이상천이 재선에 도전하는 것은 기정사실로 되어 있다.


강력한 예상후보이다.


또한 이경용 씨의 출마를 점치는 인사들도 있었다.


지난 선거에서 시장 경선에 도전했다가 경선에서 고배를 마셨고, 이를 기반으로 국회의원 선거에도 도전했으나 이후삼씨에게도 경선에서 탈락했다.


연이은 두 번의 실패로 이미지를 흐렸지만 인지도는 남겼다.


다만 국회의원 경선당시 중앙당으로부터 당원명부 조회관련 중징계를 받아 중상을 입은 상태이다.


중앙당의 징계가 풀리지 않는 한 출마에 먹구름이 끼워있다.


국민의 힘 인사 중에는 최명현 전 시장이 재 도전의사를 표방하고 조직정비에 나셨다는 후문이 들린다.


지난 국회의원 선거에서 엄태영 당선자를 만드는데 혁혁한 공을 세웠다.


이를 기반으로 당내 입지가 탄탄한 최명현 전시장의 도전은 기정사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지지난 선거에서 이근규 전 시장에게 패배했으며, 명예회복 차원에서 주변의 강력한 추천과 자신의 의지 또한 강한 것으로 알려졌다.


선거법위반의 족쇄도 풀린 상태로 출마에는 자유롭다.


당내 입지와 인지도 그리고 공무원 출신으로 개인의 역량 면에서 강력한 다크호스이다.


그동안 지역 정가의 좌장 역할을 해왔다.


송광호 전 의원과의 관계도 돈독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찬구씨도 차기 시장 선거에 도전하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현재 제천발전위원회에서 중책을 맞고 ‘코레일 충북본부 통합 반대운동’에 앞장서면서 기반을 다지고 있다.


유승민 계로 분류되던 이찬구씨는 국민의 당으로 국회의원 선거를 준비하다가 미래통합당과의 통합으로 경선에서 배제되면서 역량을 발휘할 기회를 잃었던 뼈아픈 경험이 있다.


경선과정에서 권석창 전의원의 대리인이라 회자되던 박창식 후보를 지지했으나 실패하자, 백의종군해 엄태영 의원 지원 유세를 했다.


최명현 씨와의 경선은 불가피해 보인다.


중도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이찬구씨는 최명현 씨와 경선에 맞붙을 경우 당내 기반은 약하지만 경선 방식에 따라 표 확장성면에서 우세해 백중세로 점치는 이들이 많았다.


그 외에 민경환 전 도의원과 강현삼씨의 도전을 점치는 인사들도 있었다.


두 사람모두 시의원과 도의원 경력으로 인지도나 능력으로 봤을 때 모자람이 없다는 평이다.


기타 후보가 거론되는 배경에는 눈에 띄는 강력한 필승카드가 없다는 현실이 반영됐다는 것이 중론이다.


아직 선거시한이 많이 남았지만 도전하는 인사들 입장에서는 바로 코앞이다.


따라서 지역발전을 이끌 인사들을 찾아낸다는 의미에서 본보는 관련 정보를 취합해 시리즈 기사를 연재할 예정이다.
 

김상대(elovejc@gmail.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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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하고있음 09.21 11:38  
4대강 사업 일환으로 나왔던 200억은 어떡허고 ㅎㅎㅎㅎㅎ
시민 09.21 17:09  
이근규도 아까운 인물인데 ...양자대결시 승산있음
아니지 09.22 08:58  
[@시민] 개인적으로 이사람은 절대 아니다.
시민 09.22 22:10  
시민이 우스운 가보다
도대채 시장은 아무나 하나 ?
아무나 하는구나 !
그래서 시민이 우그는 가 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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