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내 이상한 PC방 늘어

관내 이상한 PC방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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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 일원에 이상한 PC방들이 눈에 띈다.


검은 색으로 유리창을 짙게 선팅하고 속이 보이지 않는 구조이다.


잠시 생겨났다가 없어진다.


낮에는 문이 닫쳐있고 ‘영업을 하지 않는다’는 안내문도 붙여져 있다.


간판을 달아놓고 영업을 하지 않는 이상한 PC방이 궁금하다.


잠시 열려있는 문틈을 이용해 영업장 안을 들여다 보았다.


일반 PC방과는 다르게 카지노 형태나 동네 문구사 앞에 뽑기 기계형태의 대형버전 컴퓨터들이 즐비해 있었다.


혹시 과거 문제가 되었던 성인 오락실의 변종은 아닌지 의심이 갔다.


코로나 19 사태를 틈타 어려워진 서민의 주머니를 노리는 사행성 오락이 아닌지 관계기관의 점검이 필요해 보이는 대목이다.


특히 공무원들이 퇴근한 야간에만 영업을 하는 것은 아닌지 의구심이 크다.

김상대(elovejc@gmail.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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굼굼 걱정 09.11 18:38  
보도를 읽고 아이들과 어른들(손자. 자식)등  지역 정서적 해이가 걱정되니 관계기관은 즉시 철저히 점검확인 하여 그 결과를 보도해서 시민의 궁금증과 걱정을 해소해 주기 바랍니다.
k 09.17 09:46  
일명 간판갈이 해가며 오늘도 영업중/ 단속안하는것 봐서 누군가 뒷배를 봐주는건이고/ 아니면 간이 배밖으로 나온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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