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초유의 ‘비대면 명절’ 권고

정부, 초유의 ‘비대면 명절’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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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추석에 고향과 친지 방문을 자제해 달라고 권고에 나섰다.


자칫 코로나19의 확산 통로가 될 것을 우려했기 때문이다.


수도권에서 집단 감염이 빈발하고 감염 경로를 알 수 없는 이른바 ‘깜깜이’ 확진자가 계속 발생하고 있는 추세이다.


‘민족 대이동’이 이뤄질 경우 코로나19 통제가 어려워질 거라는 절박함이 반영된 것이다.


정부는 벌초도 산림조합, 농협 등의 대행 서비스를 이용하라고 권고했다.


직접 벌초를 할 거라면 혼잡한 날짜를 피해 참석 인원을 최소화하고 음식물을 섭취하지 말라고 당부했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이날 중대본 회의에서 “국민들이 벌초 대행 서비스를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농림축산식품부 등 관계 부처가 방안을 강구하라”고 지시하기도 했다.

김상대(elovejc@gmail.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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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꽝 09.07 15:33  
소는 누가 기르고 라는 말처럼, 정상적인 경제활동은 어떻게하라고 .....
추석 09.08 22:31  
추석에는 온가족 도란 도란 모여 웃음 꽃 피는 그런 때가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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