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목화장 여관, 게스트하우스로 변신 중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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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5 20:26
교동 목화장 여관이 게스트하우스로 변신 중이다.
리모델링 공사가 한창진행 중이다.
내년 초 완공 목표이다.
코로나 사태 이후를 준비하는 손길이 바빠 보였다.
전임 제천 시장 재직 시 제천시가 매입했다.
김상대(elovejc@gmail.com) 기자
[Copyright ⓒ 오마이제천단양,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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