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시작하자 전 세계에서 5만영이 접속했다.

30분후에는 13만명이 접속했고 오후 7시15분 현재 15만명을 기록했으며, 중국 베트남 등 외국접속자도 채팅방에 응원의 글을 남기고 있다.

코로나 사태로 비대면 온라인으로 개막식을 제천 문화회관에서 시작했다.

​나름 조심조심 시작한 음악영화제에 관심을 갖는 전세계 영화인과 음악이 있다는 것에 깜짝 놀랄 정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