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올해 영화제 최소한 명맥만 잇는 수준으로 조정 중?

[속보] 올해 영화제 최소한 명맥만 잇는 수준으로 조정 중?

3
ab2bbbebb8466e8f606751876fb23d09_1592873233_185.jpg

올해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최소한의 명맥만 잇는 수준으로 축소될 것 같은 분위기이다.


코로나 사태의 2차 감염 즉 팬데믹 사태를 우려한 제천시 행정당국과 영화제 관계자들의 전언에 따르면 최소한 명맥만 있는 수준에서 치르도록 노력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관객이 모일 수 있는 모든 행사를 폐지한다’는 방향으로 행사 조정 중으로 취재 결과 나타났다.


온라인 위주의 영화 상영 정도 수준에서 이루어 질 것으로 예상된다.


정확한 범위는 실무적으로 검토 중이며, 조만간 공식적인 브리핑이 이어질 것으로 알려졌다.

김상대(elovejc@gmail.com) 기자
[Copyright ⓒ 오마이제천단양,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결국은 2020.06.23 11:28  
http://www.elovejc.kr/bbs/board.php?bo_table=news&wr_id=1408&sca=%EC%B9%BC%EB%9F%BC
모두가 2020.06.23 17:54  
기자님이 올리신 글 처럼 산업이고 문화인데 또 종사자들에게는 삶의 기반이고
목숨줄인데~~~~
모두가 환영 할수있는 좋은 방향으로
진행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축제 2020.06.23 23:54  
축제가 이난리에? 가당키나 한지
코로나에 굶어 죽게 생겼는데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