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올해 영화제 최소한 명맥만 잇는 수준으로 조정 중?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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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3 09:45
올해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최소한의 명맥만 잇는 수준으로 축소될 것 같은 분위기이다.
코로나 사태의 2차 감염 즉 팬데믹 사태를 우려한 제천시 행정당국과 영화제 관계자들의 전언에 따르면 최소한 명맥만 있는 수준에서 치르도록 노력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관객이 모일 수 있는 모든 행사를 폐지한다’는 방향으로 행사 조정 중으로 취재 결과 나타났다.
온라인 위주의 영화 상영 정도 수준에서 이루어 질 것으로 예상된다.
정확한 범위는 실무적으로 검토 중이며, 조만간 공식적인 브리핑이 이어질 것으로 알려졌다.
김상대(elovejc@gmail.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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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줄인데~~~~
모두가 환영 할수있는 좋은 방향으로
진행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코로나에 굶어 죽게 생겼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