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영 후보, 선거유세 첫 주말 민심 청취 '동분서주'

엄태영 후보, 선거유세 첫 주말 민심 청취 '동분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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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총선 선거운동 첫 주말인 30일, 국민의힘 엄태영 후보는 유권자들과 접촉면을 넓히며 주민과 함께 하는 민생행보에 적극 나섰다.


현장 소통력과 경청을 앞세워 유권자들 마음속으로 파고 든다는 구상이다.


주말임에도 엄태영 후보는 이른 아침 선거운동원들과 함께 하소동 홈마트 앞 거리에서 제천·단양 경제 발전 적임자인 엄태영 후보를 재선 국회의원으로 만들어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거리 인사 직후 제천 신동테니스장, 적십자봉사관, 단양 어상천면을 잇따라 방문하면서 지역발전을 위한 건의사항 및 정책적 제언들을 면밀히 청취했다.


또한 장날을 맞이해 남부 5개면을 둘러본 엄 후보는 물품을 구입하면서 서민물가와 전통시장 동향을 살피는 동시에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경청하는 등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특색있게 살려 나갈 방법들을 모색했다.


엄 후보는 "제천·단양의 위대한 변화를 완성하기 위해서는 누구보다 지역을 잘 아는 검증된 후보가 필요하다"며 "매일 지역민들과 함께 아침을 연다는 각오로 현장 속에서 함께 호흡하는 민생일꾼이 되겠다"고 밝혔다.

김상대(elovejc@gmail.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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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의원 03.30 21:34  
지역을 잘알아야할사람이 3명후보는 괜찬은데 엄@@은 아는게 없는것 처럼 느껴진다. 그만 쉬는게 나을듯.... 엄의원뽑는이 권@@뽑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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