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제천·단양 엄태영 후보 ‘확정‘

국민의힘, 제천·단양 엄태영 후보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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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25일 제천단양 후보로 엄태영 의원이 제22대 총선 후보로 확정됐다고 발표했다.


국힘 공관위는 지난 23일과 24일 이틀간 진행한 일반유권자(80%)와 당원선거인단(20%) 여론조사를 합산한 결과를 발표했다.


경선결과 엄 의원은 66.86%의 지지율을 받은 것으로 밝혀졌다.


충북지역 5곳 후보 결정 지역은 ▲청주 상당구 정우택 ▲충주시 이종배 ▲제천·단양 엄태영 ▲보은·옥천·영동·괴산 박덕흠 ▲증평·음성·진천 경대수 등 이다.


이번 총선은 국힘 엄태영 후보, 민주당 이경용, 새로운미래 이근규, 자유통일당 이두성, 무소속 권석창 후보가 경쟁을 한다. 


김상대(elovejc@gmail.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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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02.25 17:10  
매번 새로운 새롭게 부르짖으면서 ㅋㅌ
하긴 아직 당선은 아니니
이번엔 꼭 제천을 위해 일하는 사람이 당선 되기를 바래 봅니다
하소동 02.25 19:31  
최근 최지우 지지했던 송수연 의원은 이제 어떡해요..?
국힘의원 02.26 02:16  
[@하소동] 어떡하긴요?
아직 국힘 탈당인했으니 국힘당 시의원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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