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제천단양지역위, 총선 승리다짐 신년회 개최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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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4 10:45
더불어민주당 제천·단양 지역위원회(위원장:권오규)는 5일 오전 11시 제천여성문화센터 대강당에서 총선승리다짐 신년 인사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민주당 제천단양지역위는 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청룡처럼 웅비하는 민주당, 제천·단양의 봄을 함께 만들어 갑시다’란 슬로건으로 제천·단양 지역 당원 결집에 나선다.
이번 총선에는 총 3명의 후보가 경선에 나설 것으로 보이며, 최근 국민의힘 소속 기초의원이 선거법 확정판결로 의원직을 상실함에 따라 보궐선거에 출마하려는 후보들의 경쟁도 치열할 전망이다.
지역위 관계자는 “국정 운영에 대한 부정적인 민심이 어느 때보다 강력하다. 이럴 때일수록 당을 더욱 규합해 정권심판에 대한 민심의 뜻을 받들어 반드시 총선승리를 쟁취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상대(elovejc@gmail.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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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독재폭거로 인한 국정혼란이 더 크다는 것은 삼척동자도 안다.
이재명 독재민주당이라는 것도 이제는 다 안다.
민생 민생내세우면서 민생은 뒷전이고 이재명독재당이 되어 버린 더불어민주당이다.
제천단양에서 뭉치자고 아무리 외쳐도 이재명과 더불어민주당의 박스에 갇혀버린 지지율을 보면 국민들은 현명하시다.
윤석렬이가 외국 나가서 국민혈세 펑펑 써 가면서 윤석렬이가 떠든 욕지거리 비 상식적인 외교력 발휘로 대한민국 국격 최하로 떨어졌다
윤석렬이가 국정운영 2년간 나라살림 거덜내고 부자감세 서민죽이는 예산깎기로 서민들은 고물가 고금리 아래서 더 죽을지경이다
윤석렬이가 대통령 거부권행사로 권력을 윤석렬이 사익 우선에 사용하고 있는데 역대 어느 정권도 윤석렬이처럼 독재적으로 입법부 무시하지 않았다
윤석렬이가 정부부처에 앉힌 부정한 검찰출신 놈들 무식한 행정운영 때문에 죽어나간 수많은 국민앞에 사과나 사죄 한 번 제대로 안했다
윤석렬이 정부는 무슨 잘못을 해도 단 한번도 책임 잘못을 인정하지도 않고 무조건 전정권탓 남탓 야당탓만 해왔다
국정혼란은 윤석렬이가 자초하고 있다는 것을 많은 국민과 지식인들 삼척동자는 아시는데 너같은 착각이들만 모르는구나 불쌍하다
윤석렬이 검찰독재정권이 부끄럽지 않니 자랑스러우려나? 할아버지 할머님들 귀에 대고 더이상 조작선동 좀 하지 마라
다른건몰라도 진짜루 제천단양은 국민의짐당 때문에 다 망해간다!
제천단양 살릴라믄 인쟈는 민주당에 기회를 줘야디야 진짜 현명한 국민들은 벌써 다 알고 계신다. 니만 모르는겨
20번이 넘는 부동산정책 실패, 국민 편가르기, 북한에 퍼주기 등에 의한 국정실패와 다수당의 지난 2년간 국회폭거 등인데 이 와중에 그나마 잘하고 있는 것이 윤정권이다.
민주당에게 제천단양위해 기회주어야 한다고?
혁신도시 누가 말아먹었나? 민주당의 서모씨 때 다른 곳으로 갔고,
지난 8년간 제천에 민주당 시장이 했지만 인구는 줄고 경제는 갈수록 어려워졌다.
단양을 봐라.
국힘 군수가 계속 이어가니 제천보다 더 활성화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