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통합당 원내부대표단에 엄태영 당선자 선임

미래통합당 원내부대표단에 엄태영 당선자 선임

0

2af0ce1961a3830d9e959102a91463d8_1589600517_5971.jpg 

미래통합당은 15일 원내수석부대표1명, 원내부대표 8 명, 원내대변인 2명 등 총 11명의 원내부대표단을 선임을 결정했다.


배현진 미래통합당 원내대변인이 15일 국회 소통관에서 주호영 원내대표는 당헌 64조에 의거해 차후 당선자총회(의원총회)의결을 통해 원내부대표단을 임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원내수석부대표에는 경기도 동두천연천 김성원 의원이 맡고 원내부대표에 ▲강원 홍천횡성영월평창 유상범 ▲대구 북구을 김승수 ▲울산동구 권명호 ▲충북 제천단양 엄태영 ▲경기 성남분당구갑 김은혜 ▲부산연제 이주환 ▲인천중구강화옹진 배준영 ▲경북 고령성주 정희용 당선자 등이다.


한편 원내 대변인에는 ▲경남 창원 마산합포 최형두 ▲서울 송파을 배현진 당선인이 선임됐다.

김상대(elovejc@gmail.com) 기자
[Copyright ⓒ 오마이제천단양,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