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제천농협, NH손해보험 연도대상 우수상 2년 연속 '수상'

남제천농협, NH손해보험 연도대상 우수상 2년 연속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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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남제천농협(조합장 류승인)이 19일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2022년 NH농협손해보험 연도대상' 시상식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지난 2021년 NH농협손해보험 연도대상에서 수상한 사무소 부문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의 쾌거를 거뒀다. 


NH손해보험 연도대상은 농작물재해보험, 정책보험부터 장기보험과 일반손해보험 등 모든 손해보험 부문에서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 실적이 우수한 사무소 및 임직원을 시상하는 상이다. 


류승인 조합장은 “모든 임직원이 한마음 한뜻으로 노력했기에 얻을 수 있었던 값진 결과였다”면서 “앞으로도 조합원님들이 영농을 걱정 없이 이어나갈 수 있도록 농협손해보험과 함께 든든한 영농동반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김상대(elovejc@gmail.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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