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의회 후반기 의장에 배동만 의원 확정

제천시의회 후반기 의장에 배동만 의원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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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동만(65) 의원이 제천시의회 후반기 의장을 맡게 됐다.


11일 오후 민주당 지역위원회 사무실에서 8명의 의원이 참여한 열린 총회에서 배동만, 김홍철 의원 간을 두고 투표가 진행됐다.


결선 투표에서는 두 의원이 각각 4표를 받아 동수를 이뤘지만, 연장자 우선 원칙에 따라 배 의원이 최종 확정됐다.


한편 미래통합당 소속 5명의 의원들은 오는 13일 회의를 통해 부의장 및 상임위원장을 선출할 것으로 전해졌다.

김상대(elovejc@gmail.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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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것을 보면 2020.06.14 08:48  
이런 내용을 보면 지역에 인재가 없다는것을 알수 있다.  어떻게 꼰대들이 너무 나대고 하니 소신있게 말할수 있는 정치인도 없고 한심하다는 생각이 너무 많이 든다.  얼른 임기가 끝나서  새로운 인물들이 나타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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