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각 후보 선거사무실 선점 경쟁

[단신] 각 후보 선거사무실 선점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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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지방선거에 도전 할 인사들의 선거 사무실 선점 경쟁이 가속화 되고 있다.


각 후보를 돕는 주변 인사들로부터 확인 결과 최명현 전 시장과 김창규 전 대사는 명동 로타리 주변 건물을 선점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상천 시장은 중앙공원 (동산)주변 건물에 계약을 완료했다는 후문이다.


8개월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에 예상후보자들의 일거수일투족이 가십거리로 회자되고 있다.

김상대(elovejc@gmail.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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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기사 칭찬 2021.09.30 13:42  
다들 열심히하시네 ㅎ ㅎ
시장 2021.09.30 16:02  
시장 또나오는가 조폭에 몸서리진다 운도좋지 준비도 없이 남준영을 만나 주웠지 인서이 너무 안되었다 수신제가부터 했음
우물안 개구리들 2021.10.02 12:25  
제천시내를 걷다보니 외지분들 같은데 그 사람들 말하는 것을 보니
"제천시내가 이렇게 좋네. 제천와서 살고 싶다." 라고 하더군요.
그러자 옆에 사람이 말하길 " 제천시장이 누군지 모르겠지만 앞을 내다보고 변화할 줄 아는 사람인가봐" 라고 응답하는 것을 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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