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각 후보 선거사무실 선점 경쟁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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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30 13:29
내년 지방선거에 도전 할 인사들의 선거 사무실 선점 경쟁이 가속화 되고 있다.
각 후보를 돕는 주변 인사들로부터 확인 결과 최명현 전 시장과 김창규 전 대사는 명동 로타리 주변 건물을 선점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상천 시장은 중앙공원 (동산)주변 건물에 계약을 완료했다는 후문이다.
8개월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에 예상후보자들의 일거수일투족이 가십거리로 회자되고 있다.
김상대(elovejc@gmail.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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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내가 이렇게 좋네. 제천와서 살고 싶다." 라고 하더군요.
그러자 옆에 사람이 말하길 " 제천시장이 누군지 모르겠지만 앞을 내다보고 변화할 줄 아는 사람인가봐" 라고 응답하는 것을 들었음.